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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년 10월 24일 목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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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부와 얼어붙은 뱀'을 읽고 농부와 얼어붙은 뱀 - 3 학년 2반 김준성

옛날에 부지런한 한 농부가 살고있었어요.
농부는 매일 아침 일을 하러 나갔어요.
어느추운 겨울날
농부는 밖에 일을 하러 가려하는데 밑에서 중얼거리는 소리가 났어요.
바로 얼어붙은 뱀이었어요
어찌나 추운지 뱀이 꽁꽁얼어
겨우겨우 입을열어 말을할수 있는 정도 였어요.
농부는 뱀을 불쌍하게 여기고 뱀을 집으로 데려가
난로불로 대려가서 뱀을 녹였어요.
바로 그 때 뱀이 달려 들어서 농부의 가슴을 독니로 콱 깨물었어요.
그렇게 하여서 온몸에 독이 퍼진 농부는 죽고 말았답니다.

느낌: 항상 나중에 일어날 일을 생각하고 행동을 해야 자기가 손해를 입지 않는다는
교훈을 얻었다.


번호	제 목	독후감 제목	학년-반	글쓴이	작성일

2098	전나무와 찔레나무	전나무와 찔레나무	3 - 1	허재용	2012-03-29

2097	A Piggy Bank(돼지 저금통)	chlwnsgjjnkmnvcsfgmbvrhfsuhㅊㄹ퍼ㅠㅎ슣	1 - 3	이선우	2011-12-06

2096	농부와 얼어붙은 뱀	농부와 얼어붙은 뱀	3 - 2	김준성	2012-04-07

2095	생쥐를 두려워한 사자와 여우	생쥐를 두려워한 사자와 여우	3 - 2	김준성	2012-04-08

2094	종이접기나라	색종이	3 - 4	한유민	2012-04-24

2093	구두쇠	구두쇠	2 - 1	김준성	2012-01-14

2092	까마귀와 물병	까마귀와물병	1 - 3	윤지해	2010-12-14

2091	아인슈타인	아이슈타인	2 - 1	황상연	2010-10-13

2090	못생긴 노예 소녀와 아프로 디테여신	못생긴 노예 소녀와 아프로 디테여신	2 - 1	김준성	2012-01-21

2089	농부와개	농부와개	5 - 5	서샛별	2012-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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