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두쇠'을 읽고 구두쇠 - 2 학년 1반 박재민 |
옛날에 아주 고약한 구두쇠가 살았어요.
이웃들은 구두쇠를 아주 싫어했어요.
"금화를 아주 달고 사네. 죽을때 가지고 갈 것도 아니면서 "
구두쇠는 욕심이 나서 금화를 녹여서 금괴를 만들었어요.
구두쇠는 누가 훔쳐갈까봐 금괴를 앞마당에다가 땅을 파서 금괴를 숨겨두었어요.
구두쇠는 매일 앞마당에 와서 금괴가 있는지 없는지 확인을 하고 갔어요.
그런데 어느날 금괴가 보이지 않어서
구두쇠가 펑펑울자 이웃이 와서 물었어요.
그러자 있던사실을 구두쇠가 이웃에게 다 털어놓았어요.
구두쇠는 이웃이 자기 편에서 말할거라고 믿었어요.
하지만 구두쇠를 더 모독할 뿐 구두쇠 편에선 하나도 말을 하지않았답니다.
느낌:작은 것이라도 베풀며 살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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