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부와 농부의 아들을 죽인 뱀'을 읽고 농부와 농부의 아들을 죽인 뱀 - 2 학년 1반 박재민 |
옛날에 농부와 농부의 아들이 산책을 하는동안 농부의 아들은 돌아다니며 놀고 있는데
뱀이 나타나 농부의 아들에 다리를 물어서 아들은 죽고 말았답니다.
농부는 복수를 하기 위하여 도끼를 가지고 뱀이 있는곳으로 가서 기다렸습니다.
그때! 뱀이 갑자기 머리를 내밀었어요.
그순간 농부가 도끼를 내려 찍었어요.
하지만 바위에맞고 빚나가고 말았는데 도끼가 두동강이 나고 말았어요.
농부는 점점 무서워 졌어요.
그래서 농부는 "뱀아....우리 친구하자........"
"아니 우린!친구가 될수 없어.
난 바위를 볼 때마다 니가 생각나고 닌 니아들 무덤을 볼 때 마다 내가 생각날거야.
그러니까 우린! 친구가 못 돼!"그러고는 사라져 버렸습니다.
느낌:생각을 하고 말을 해야 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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