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북이와 독수리'을 읽고 거북이와 독수리 - 2 학년 3반 김나영 |
옛날에 거북이가 살았어요.
거북이는 날마다 하늘을 날고싶다고 했어요.
어느날 독수리 한 마리가 하늘을 날고 있었어요.
"이야 멌있다."거북이는 독수리를 불렀어요.
거북이는 독수리에게 하늘을 날고 싶다고 했지요.
독수리는 너는 날개가 없어서 안 된다고 했어요.
하지만 거북이는 포기하지안고 계속 매달렸지요.
할 수없이 독수리는 발톱으로 거북이를 잡고 날아올랐어요.
거북이가 자랑을하자 독수리는 화가나서잡고있던 발톱을 풀었어요.
거북이는 떨어져서 돌에 부딧쳤어요.
안탑갑게도 거북이는 죽고 말았답니다.
나도 거북이처럼 하늘을 날아보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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