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부와 농부의 아들을 죽인 뱀'을 읽고 농부와 농부의 아들을 죽인 뱀 - 2 학년 3반 김아영 |
옛날에 아들을 엄청 좋아하는 농부가 있었어요. 그리고 농부는 아들을 대리고 산으로 갔어
요. 아들은 산에서 즐겁게 놀고 있었는데 갑자기 뱀이 투어나와서 농부의 아들 다리를 물
었어요. 그러다가 농부의 아들이 땅에 쓰러졌어요. 농부는 아들을 대리고 병원에 갈려고
했는데 그만 독이퍼져 농부의 아들이 죽어버렸어요. 그래서 농부는 이렇게말하였어
요. "우리아들을 죽인 배을 죽일거야"라고 하였어요. 그래서 농부는 도끼를 들고 아들이
랑 갔던 산에갔어요. 그래서 뱀을 만났는데 그때 농부가 도끼를 내리쳤는데 빗나가고 말았
어요. 그래서 농부는 이렇게 생각했어요.'이제 저뱀이 달려들텐데'이렇게 생각을 했고 그
리고 또 농부가 이렇게 말하였어요. "뱀아 우리 같이 친구하자"라고 하였어요. 그리고뱀
이 이렇게 말하였어요. 돌에 찌킨 돌을 볼때마다 자네가 생각나겠고, 그리고 자네는 무덤
을 볼때마다 내가 생각 나겠고. 그래서 나는 너랑 친구가 될수 없어.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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