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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년 10월 24일 목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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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와 일곱마리 아기염소'을 읽고 늑대와 일곱 마리 아기염소 - 3 학년 2반 이다빈

옛날에 엄마 염소와 아가 염소가 살았어요.
어느날 엄마염소가 시장을가면서 말하였어요.
"엄마 시장에갓다 올 동안 문을 꼭 잠가두거라
혹시,이근처에 늑데가있을수 도 있으니"
그러자 일곱마리염소들이"네"하고외쳤어요.
엄마염소가 사라지자 늑데가나타났어요.
"애들아엄마왔다 "막내염소가 문을열려고하자 큰염소가 말했어요.
"안돼,엄마 목소리가 아니야"
"쳇, 들켰군"
큰염소는 문밑에 씨커먼발을보고 "늑대다라고 소리쳤어요.
나의 생각:나는 늑대가 나쁘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늑대는 귀여운 아가 염소를 잡아 먹
으려고 했기 때문이다.


번호	제 목	독후감 제목	학년-반	글쓴이	작성일

1978	까마귀와물병	까마귀와물병입니다!!	3 - 2	이민형	2011-12-01

1977	바람과 햇님	바람과 햇님	2 - 1	김준성	2011-11-26

1976	여우와 학	이름:김태현제목:여우와학	10 - 10	관리자	2011-12-01

1975	혹부리할아버지	혹이달린사람	3 - 2	고송아	2011-12-01

1974	늑대와 일곱마리 아기염소	늑대와 일곱 마리 아기염소	3 - 2	유슬아	2011-12-01

1973	생쥐를두려워한 사자와여우	나의생각(3_2)	3 - 2	이민형	2011-11-10

1972	개구리 의사와 여우	개구리 의사와 여우	3 - 2	박미아	2011-12-01

1971	농부와 개	농부와 개	3 - 2	김건하	2011-12-01

1970	새들의노래시합	3-2조성연	3 - 2	조성연	2011-12-01

1969	작은 아씨들	작은 아씨들	3 - 2	황수빈	2011-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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