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늙은 떡갈나무의 마지막 꿈'을 읽고 늟은 떡갈나무의 마지막 꿈 - 3 학년 2반 박태용 |
옜날 어느 숲속에 늟은 떡갈나무가 살고 있었다.
어느날 하루살이가 늟은 떡갈나무에 앉았다.
그때 늟은 떡갈나무가 하루살이에게 말했다.
너는 불쌍하다.
왜냐하면 하루밖에 못살자나.
그럼너도 하루밖에 못살 잖아 라고 하루살이가 말하였다.
아니 나는 너보다 더 오래살아.
그리고 하루살이와 늟은 떡갈나무는 계속 이야기를 했다.
그때 하루살이가 잠이 들더니 하루살이가 죽었다.
그리고 한 겨울이 지나고 늟은 떡갈나무는 꿈을 꾸었다.
그사이에 늟은 떡갈나무는 뿌리가 짤리면서 죽었다.
느낌점:늟은 떡갈나무는 죽고 영혼이 날라가 꿈을 꾼껐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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