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거북이와 독수리'을 읽고 거북이와 독수리 - 2 학년 1반 박재민 |
옛날에 거북이가 살았어요.
거북이는 하늘을 날고 싶어서
지나가는 독수리에게 부탁하였는데
독수리가 날개가 없어서 않된다고 말을 했는데도
거북이는 계속 매달렸어요.
거북이가 계속 매달려서 독수리는 점점 귀찮아졌어요.
결국 독수리는 거북이를 발톱에 움켜쥐고 하늘을 날았어요.
"봐바요. 저도 하늘을 날수가 있잖아요."
고마워 할 줄도 몰라서 거북이는 잘난채를 하였어요.
그말을 들은 독수리는 화가 나서 거북이를 떨어뜨렸어요.
거북이는 바위에 부딫혀서 죽고 말았어요.
느낌:잘난척을 하지말아야 겠다 |
|
| |
 |
| 번호 |
제 목 |
독후감 제목 |
학년-반 |
글쓴이 |
작성일 |
|
| 1898 |
숯장이와 표백하는 사람 |
숯장이와 표백하는 사람
|
2 - 1 |
김준성 | 2011-12-30 |
|
| 1897 |
사람과 사티로스 |
사람과 사티로스
|
2 - 1 |
김준성 | 2011-12-31 |
|
| 1896 |
여우와 학 |
여우와 학
|
1 - 3 |
강동민 | 2011-11-26 |
|
| 1895 |
거북이와 독수리 |
거북이와 독수리
|
2 - 1 |
김준성 | 2011-11-26 |
|
| 1894 |
심혜규 |
심균맨
|
1 - 3 |
임상현 | 2011-11-08 |
|
| 1893 |
요요용~ |
임상현
|
1 - 3 |
임상현 | 2011-11-08 |
|
| 1892 |
정말로 진짜로 좋아한다면 |
lkjm.jk;kp;h;hk,kmjgblikfgk
|
1 - 3 |
이선우 | 2011-11-15 |
|
| 1891 |
봉이 김선달 |
봉이 김선달
|
3 - 2 |
최주희 | 2011-11-01 |
|
| 1890 |
장화홍련전 흥부전 |
흥부전
|
3 - 2 |
최주희 | 2011-11-01 |
|
| 1889 |
헨젤과 그레텔 |
헨젤과 그레텔
|
4 - 2 |
김태희 | 2010-07-13 |
|
|
|
1 
773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