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부와 독수리'을 읽고 농부와독수리 - 2 학년 3반 김아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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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농부가 살았는데 어디서 울음소리가 들렸어요. 그래서 농부가 한번 가밨더니 독수
리가 그물에 같여 있었어요. 그래서 농부가 독수리를 구해주었어요. 그래서 농부한테 이렇
게말하였어요."은해를 갑겠습니다" 라고하였어요. 그래서 좀있다가 독수리가 낳타나서 농
부의 머리끈을 가져갔어요. 그래서 농부는 독수리를 찾아갔어요. 그리고 독수리가 끈을 놓
았을때 돌담으로 갈려고 할때 돌담이 부서져 있었어요. 농부는 "독수리가 은혜를 갚다니"
라고하였어요.그래서 농부는 독수리한테 고마움을 느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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