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의 신'을 읽고 죽음의 신 - 2 학년 3반 김나영 |
한 청년이 살앗다. 청년은 아이가 열두명이나 있었다. 어느날 열세번째 아이가 태어났다.
그래서 청년은 아이를 맡기기로 했다. 그래서 청년은 길을 떠났다. 첫번재는 하느님을 만
났다. 나에게 맡기라고 했는데 청년은 거절하고 길을 떠났다. 이번에는 악마를 만났는데
청년은 또 거절하고 그냥갔다. 이번에는 죽음의 신을 만났는데 나에게 맡기면 공평하다고
했다. 청년도 아이를 죽음의 신 한테 맡기고 길을 떠났다. 아이는 무럭무럭자라서 유명한
의사가 되었다. 그런데 죽음의 신은 아픈사람들을 고쳐주지 말라고 했다. 어느날 왕이 아
팠는데 죽음의 신은 왕의 발 아래에 있었다. 청년은 처음은 봐줄 거라고 생각해서 약초로
병을 고쳐 주었다. 죽음의 신은 화를 냈다. 하지만 처음이라서 용서를 해 주었다. 어느날
이번에는 공주가 아팠다. 청년은 공주가 아름다워서 이번에도 약속을 어기고 말았다. 그리
고 죽음의 신은 청년은 동굴로 데리고가서 약초를 보여주며 말햇다. 죽음의 신은 없어지
고 있는 약초를 보면서 말했다. 죽음의 신은 `저것이 니 것이란다 .이라고 말하고 죽음의
신은 청년을 죽여버리고 말았다.
나는 죽음의 신이 나쁘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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