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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 해님'을 읽고 효자 누렁이 - 3 학년 2반 윤기현 |
112.147.17.38 |||||||||| 할아버지와 누렁이 라는 개가 살았어요. 그리고 시장에가고 술을좀 마시고 자을잤는데 사에 불
이 났지만 할아버지 잠에서 깨어나지를 않았어요. 누렁이는 개울 물을 온 몸에 적셔 불에에뒹굴
었어요. 그리고 누렁이가 죽고 하아버지는 께어났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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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 목 |
독후감 제목 |
학년-반 |
글쓴이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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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8 |
세마리 황소와 사자 |
세마리 황소와 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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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 |
모태현 | 2011-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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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7 |
가실을 기다린 설씨 아가씨 |
가실을 기다린 설씨 아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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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 |
김세진 | 2011-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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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6 |
세마리 황소와 사자 |
세마리 황소와 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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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 |
김채은 | 2011-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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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5 |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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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 |
최주희 | 2011-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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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4 |
바람과 해님 |
효자 누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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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 |
양지인 | 2011-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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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3 |
색깔을 갖고 싶어 |
오늘나의생각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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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 |
박준기 | 2011-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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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2 |
생쥐를 두려워한 사자와 여우 |
생쥐를 두려워한 사자와 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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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 |
오한길 | 2011-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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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1 |
할시온 |
할시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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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 |
정하나 | 2011-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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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0 |
농부와 농부의 아들을 죽인 뱀 |
김지민1학년4반4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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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4 |
김지민 | 2011-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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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9 |
행복한 왕자 |
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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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4 |
윤예림 | 2011-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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