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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똥벼락'을 읽고 똥벼락 - 3 학년 2반 김승래
112.17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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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쇠 아버지는 김부자한테 30년 머슴살이 새경으로 풀 한표기 나지않는 밭을 받았지만 좋
았다. 거름이 없어서 똥을 모았다 똥덩이를 금덩이 같이 대했다. 어느날 돌쇠 아버지는 잔
치집에서 똥이 마려워서 집에 가고 있었다. 너무 마려워서 풀잎 위에 똥을 싸서 가지고 가
기로 했다. 오줌도 같이 나와서 도깨비 얼굴에 싸고 말았다. 깜짝 놀라서 똥위에 안고 말았
다. 돌쇠 아버지는 슬퍼서 울고 말았다. 산 도깨비는 돌쇠아버지가 불쌍해서 김부자 네 똥
을 돌쇠네로 날아가라고 했다. 돌쇠 아버지네는 똥 때문에 농사가 잘 되었다. 그런데 고구
마를 캐다가 금가락지가 나와서 김부자 네로 갔다. 김부자는 돌쇠 아버지가 도둑 이라면
서 마구 때렸다. 돌쇠아버지는 산도깨비한테 갔다. 산도깨비는 세상에 있는 똥을 김부자네
로 보냈다. 김부자네는 똥산이 되고 말았다.
나의 느낌
똥벼락을 맞아서 김부자네는 똥산이 되었는데 김부자는 어떻게 되었을까 궁금하다. 산도
깨비는 신기한 제주를 써서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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