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부리영감'을 읽고 혹부리 영감 - 3 학년 2반 윤기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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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마음씨 좋은 할아버지가 살았어요. 그런데 그 사람은 혹을달고 살았어요. 그리고 나
무를 지고 오는 길에 비가 와벼렸어요. 한 오두막에 좀쉬다가 그만 잠이들고 말았어요. 그
리고 혹부리 영감이 잠에서 깨어나보니 밤이되엇어요. 그래서 집에가지않고 노래를 불럿
어요. 그리고 잠시후 도께비가 와서 노래를 어떻게 잘하냐고 물었습니다. 그래서 거지로
혹에 있다고 하자 금은 보화와 온갔보물을가졌어요. 그리고 그 일이 소문으로 펴저서 마음
씨 나쁜 사람 도 똑같이 했어요. 이번에도 그 마음씨 고약한 할아버지도 마음씨 착한 사람
과 같이 혹이있었어요. 그리고 거기서 노래를 부르니 진짜로 도깨비가 나타낫어요. 그래서
마음 씨착한 할버지 처럼 똑같이 했어요. 하지만 도깨비는 더이상 속지않았어요. 그래서
마음 씨 고약한 할아버지는 혹을 두개 더 달고 살아야 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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