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부리영감'을 읽고 꾀를낸 영감 - 3 학년 2반 강지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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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마을에 혹이 달린영감이 살았어요.
그래서 사람들은 혹부리 영감이라고 불렀어요. 집에 가고 있는데 갑자기 비가 와서 비를
피할혀고 어느 집에 들었갔어요. 그데 좀 무서웠어요.
그래서 노래를 불렀어요. 그런데 무슨 소리가 났어요. 도깨비가 나타난것이에요.
도깨비가 노래를 잘한다고 했어요.
노래소리가 어디서 나냐고 물어봤는데 이 혹에서 난다고 했어요.
그래서 그혹이랑 금은 보화랑 바꾸었어요.
그 소문이 마을에 퍼지자 욕심재이 혹부리 영감이 도깨비 한태 가서 노래를 불렀어요.
그데 오이려 혹한게를 받고 갔어요.
그래서 정직하게 살아야 한다고 마음을 먹었어요.
느낀점 : 나는 아무리 거짓말을 칠 일이 있다고 정직하게 살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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