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을 구한 누렁이'을 읽고 주인을 구한 누렁이 - 3 학년 2반 박태용 |
114.200.136.65 |||||||||| 엤날에 어떤할아버지와 누렁이가 살고 있었다.
어느날 할아버지가 누렁이를 대리고 장에 갔다.
장을 보고 할아버지는 술을 마셨다.
집에 가려는데 집이 너무 멀어 산에서 할아버지는 잠을 잤다.
그 옆에서 누렁이는 할아버지를 지켯다.
그런데 산에 불이 났다.
누렁이는 할아버지를 깨웠는데 일어나지 않아 몸에 물을 접셔 불에 몸을 게속 반복했다.
불이 꺼진 후 할아버지가 일어 났지만 누렁이는 이미 죽어있었다.
할아버지는 그자리에 누렁이의 무덤을 무더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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