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극'을 읽고 사기극 - 2 학년 1반 박재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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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가난뱅이가 살았어요
그런데 그 가난뱅이는 중풍병에 걸려 힘이 하나도 없었어요.
가난뱅이는 신들께 간절히 기도했어요.
"신이시여'저의 병을 낫게 해 주세요."
"제 병을 낫게 해주시면 소 '100'마리를 제물로 바치겠나이다.
신들은 가난뱅이를 시험해 보고 싶었어요.
그래서 가난뱅이의 병을 낫게 해 주었어요.
"아 드디어 병이 나았다."
그러자 기쁨도 잠시
"그런데 신과의 약속은 어쩌지"
가난뱅이는 걱정이었어요.
그런데 가난뱅이는 좋은 생각을 해 넷어요.
무엇이냐면 소'100'마리를 흙으로 빗었어요.
가난 뱅이는 그것을 태우며 제물을 드렸어요.
신은 너무 그 가난뱅이가 괴심했어요.
그래서 그 가난 뱅이를 골려주기로 마음 먹었어요.
신은 가난 뱅이 꿈에 나타나 말했어요.
"바다로 가 보거라 가면 일천 드라크마를 쳐주겠노라"
가난뱅이는 기뻐서 얼른 바다로 갔어요.
그러나 해적에게 잡혀 노예로 팔려 갔답니다.
그리고 그 가난뱅이의 노예 갑이 일천 드라크마 였답니다.
느낌:거짓말을 하면 가난뱅이 처럼 벌을 받게 된 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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