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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 4월 20일 일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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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주신사과'을 읽고 엄마의사과 - 3 학년 2반 홍상진

122.153.8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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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월급을 못받았다. 그래서 가난했다. 그레서 엄마는 주부 를하였다.
곰인형의 눈을붙이는일을하였다. 밤이였다. 그때 아가가 쫍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인형을 꼭 껴 안았다. 그리고 잤다. 자두도주부 를했다.
그리고 다음날 아침 돈을가질러왔다. 그런데 돋 이아니라 인삼을 가지고 왔다.
그리고 학교가 끝난뒤 집으로 갈려고 할때. 남자아이가 인삼을벌렸다.
엄마한데혼났다. 아팠다. 사과를사달라고했다. 안된다고하셨다.
돈을같고나서나서받고샀다.


번호	제 목	독후감 제목	학년-반	글쓴이	작성일

1618	알프스 소녀 하이디	알프스의 소녀 하이디1	3 - 2	황수빈	2011-10-20

1617	에밀레종	에밀레종	3 - 2	정하나	2011-10-20

1616	농부와 개	농부와 개	3 - 2	김채은	2011-10-20

1615	파랑새	파랑새	3 - 2	최주희	2011-10-20

1614	바람과 해님	나그네 옷 벗기기시합	3 - 2	강유민	2011-10-20

1613	사람과 사티로스	사람과 사티로스	3 - 2	송예진	2011-10-20

1612	엄마가 주신사과	엄마의사과	3 - 2	고송아	2011-10-20

1611	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	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	3 - 1	명상후	2011-10-20

1610	여우와 학	dkfjfkgkg;	3 - 1	지가영	2011-10-20

1609	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	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	3 - 1	명상후	2011-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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