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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 7월 07일 월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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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주신사과'을 읽고 엄마의사과 - 3 학년 2반 홍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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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월급을 못받았다. 그래서 가난했다. 그레서 엄마는 주부 를하였다.
곰인형의 눈을붙이는일을하였다. 밤이였다. 그때 아가가 쫍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인형을 꼭 껴 안았다. 그리고 잤다. 자두도주부 를했다.
그리고 다음날 아침 돈을가질러왔다. 그런데 돋 이아니라 인삼을 가지고 왔다.
그리고 학교가 끝난뒤 집으로 갈려고 할때. 남자아이가 인삼을벌렸다.
엄마한데혼났다. 아팠다. 사과를사달라고했다. 안된다고하셨다.
돈을같고나서나서받고샀다.


번호	제 목	독후감 제목	학년-반	글쓴이	작성일

1881	주인을 구한 누렁이	주인을 구한 누렁이	3 - 2	모태현	2011-10-31

1880	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	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	3 - 1	명상후	2011-10-20

1879	엄마가 주신사과	엄마의사과	3 - 2	고송아	2011-10-20

1878	돌고래와 고래와 멸치	돌고래와 고래와 멸치	3 - 2	모태현	2011-10-20

1877	매미와 여우	매미와 여우	3 - 2	김채은	2011-10-31

1876	전우치전	전우치전	3 - 2	최주희	2011-10-16

1875	돌고래와 고래와 멸치	돌고래와 고래와 멸치	3 - 2	김세진	2011-10-20

1874	15소년 푶류기	나의생각3-2	3 - 2	박준기	2011-11-03

1873	매미와 개미	매미와 개미	3 - 2	정하나	2011-11-03

1872	바람과 해님	바람과햇님	3 - 2	김태현	2011-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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