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남대일초등학교 전자도서관 입니다 ▒

- 2024년 10월 24일 목요일 -

▶보유권수 : 총1095권

▶ 아이디

▶ 비밀번호

'엄마가 주신사과'을 읽고 엄마의사과 - 3 학년 2반 홍상진

122.153.86.2
||||||||||
아빠가월급을 못받았다. 그래서 가난했다. 그레서 엄마는 주부 를하였다.
곰인형의 눈을붙이는일을하였다. 밤이였다. 그때 아가가 쫍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인형을 꼭 껴 안았다. 그리고 잤다. 자두도주부 를했다.
그리고 다음날 아침 돈을가질러왔다. 그런데 돋 이아니라 인삼을 가지고 왔다.
그리고 학교가 끝난뒤 집으로 갈려고 할때. 남자아이가 인삼을벌렸다.
엄마한데혼났다. 아팠다. 사과를사달라고했다. 안된다고하셨다.
돈을같고나서나서받고샀다.


번호	제 목	독후감 제목	학년-반	글쓴이	작성일

1888	dnwkdcbs	우장춘	4 - 3	김원선	2011-10-16

1887	세종대왕	세종대왕님께~~	4 - 2	정미진	2011-11-01

1886	최무선	최무선	4 - 2	정미진	2011-11-01

1885	여우와 학	나쁜 여우	3 - 2	고진규	2011-11-02

1884	바람과 햇님	잘난척 하다 도망간 바람	3 - 2	고진규	2011-11-02

1883	바람과 햇님	바람과 햇님의 내기	3 - 2	김세진	2011-10-31

1882	주인을 구한 누렁이	주인을 구한 누렁이	3 - 2	모태현	2011-10-31

1881	주인을 구한 누렁이	주인을 구한 누렁이	3 - 2	모태현	2011-10-31

1880	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	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	3 - 1	명상후	2011-10-20

1879	엄마가 주신사과	엄마의사과	3 - 2	고송아	2011-10-20

[이전 10개][31][32][33][34][35][36][37][38][39][40][다음 10개]

▶ 본 전자도서관은 성남대일초등학교 학생에게만 열람되도록 허가되었습니다.

773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