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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 햇님'을 읽고 바람과 햇님 - 3 학년 2반 김민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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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 햇님이 내기를 하였어요.
저기 나그네에 외투를 벗기기로 하였어요.
바람이 바람을 세게 불자 나그네는 옷을 더 단단히 매었어요.
햇님에 차례였어요.
햇빛을 비추자 나그네는 땀을 흘리며 외투를 벗었어요.
바람은 창피해서 도망갔지요.
나도 다음부턴 내기를 하면 안 되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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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 목 |
독후감 제목 |
학년-반 |
글쓴이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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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48 |
드;타ㅣ너 |
ㄹ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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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1 |
김혜빈 | 2011-1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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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47 |
농부와 농부의 아들을 죽인 뱀(-_-) |
뱀은 너무 무서워(-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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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 |
강유민 | 2011-1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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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46 |
나그네와 곰 |
두나그네와 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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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 |
모태현 | 2011-1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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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45 |
오즈의 마법사 |
오즈의 마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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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 |
최주희 | 2011-1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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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44 |
작은 아씨들 |
작은 아씨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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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 |
최주희 | 2011-1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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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43 |
걸리버 여행기 |
걸리버의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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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 |
최주희 | 2011-1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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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42 |
바람과 햇님 |
바람과 햇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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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 |
김건하 | 2011-1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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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41 |
허클베리 핀의 모험 |
허클베리 핀의 모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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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 |
최주희 | 2011-1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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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40 |
바람과 햇님 |
바람과 햇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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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 |
김채은 | 2011-1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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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39 |
나뭇꾼과 소나무 |
까불다가 기죽은 소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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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 |
양지인 | 2011-1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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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773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