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사위의 장보기'을 읽고 바보사위의 장보기 - 3 학년 2반 함수인 |
112.146.149.11
||||||||||
옛날 어느 양반집에서 사위와 함께사는 집이 있었는데 그집 사위는 이만 저만한 바보가 아
니었어요.
장인, 장모는 사위만 보면 한숨이 절로 나왔어요.
어느날 장인은 사위에게 장에 가서 갓과 뚝배기 하나를 사오라고 했어요.
걱정이된 부인은 남편에게 뚝배기는 물을 부어보고 갓은 머리에 써보고 사야한다고 당부
를 했어요.
어리석은 사위는 장에가서 뚝배기는 머리에쓰다 깨뜨리고 멀쩡한 갓엔 물을 부어 모두망
처버리고 장터의 웃음거리가되고 말았지요.
사위가 어리석어서 일어난 일이지만 너무너무 챙피했을 것 같다.
이번일로 자신에 어리석음을 깨닫고 공부를좀 해보는건 어떨까!
|
|
1 
773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