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젤과 그레텔'을 읽고 헨젤과그레텔을 읽고 나서 - 1 학년 3반 진정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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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엄마는나빠서아이들을숲에버릴려고했다.
헨젤과그레텔은무서워서헨젤이하얀돌을주머니에넣고떨어뜨려갔다.
새엄마는어떻게왔는지궁금해서문을열었다.
그다음에는빵조각을떨어뜨리면서갔다.
근데새들이다먹어서길을잃어버렸다.
근데마녀의집이있었다.
헨젤을먼저잡아먹기로했는데 헨젤은뼈가너무딱딱해서그레텔을잡아먹기로했다.
나무에다불을피워서먹으려고했다.
근데그레텔이마녀를밀어서마녀가불에타버렸다.
마녀가가져간보물을집으로가져가려고했다.
그런데아빠가숲을헤메고있었다.
그런데헨젤과그레텔이있는것을보았다.
그래서아빠와헨젤과그레텔은다시만났고
모두는행복하게살았다.
나도 동생들을 혼자 두고 뛰어가서 동생들이 무서워서 많이 울었다.
그것은 새엄마와 같이 나쁜 행동이다.
그래서 앞으로는 안할것이다.
동생들을 잘보살펴주며 사이좋게 지내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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