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두쇠'을 읽고 구두쇠 - 2 학년 1반 박재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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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구두쇠라는 할아버지가 살았아요.
구두쇠할아버지는 돈을 모으는 것을 좋아했어요.
그러다가 구두쇠 할아버지는 돈을 새어보았어요.
돈은 1,000개가 넘었어요.
그래서 구두쇠 할아버지는 돈을 녹여 금괴를 만들었어요.
할아버지는 고민했어요.
"어디에다가 이 금괴를 숨길까?"
"옳지 그쪽에 숨기면 되겟다."
할아버지는 앞마당으로 갔어요.
그뒤로부터 땅에 금괴를 숨겼어요.
다음날 금괴를 보러 할아버지가 땅을 팠어요.
그런데!
금괴가 보이지 않았어요.
누군가가 훔쳐간겄이었어요.
할아버지는 분해서 땅을 치며 후회햇어요.
하지만 그때는 다 늦었답니다.
느낌:돈은 계속 모으는게 아니라 쓸줄을 알 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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