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끼돼지와 양때'을 읽고 새끼돼지와 양떼 - 2 학년 1반 박재민 |
엣날 목동이 살았어요.
목동은 양떼들하고 돼지한 마리를 데리고 갔습니다.
그리고 양떼들하고 돼지를 풀밭에서 키워습니다.
어느날 목동이 돼지를 잡았습니다.
돼지는 죽을정도로 소리를 질렀습니다.
꿀꿀꿀
그리고나서 양떽들이 비웃었습니다.
"야 그렇게 소리지르지마 우리들은 그렇게 까진 않그래
그리고 돼지가 말했습니다.
"너희들은 털을 원하지만 나는 살을 원해 그래서 난 지금 죽으러 가는 거야 "
그말을들은 양떼들은 돼지를 불쌍하게 여겼습니다.
그대로 돼지는 목동에 손에 끌려갔습니다.
나도 양떼들처럼 돼지를 불쌍하게 여겼고 잘난척을 하면 않되겠다는 것을 깨달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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