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구리의사와 여우'을 읽고 개구리의사와 여우 - 2 학년 1반 박재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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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동물들이 점염병에 걸렸어요.
그 말을 개구리 의사에세 들렸어요.
그 의사는 다리를 절뚝 절뚝거리며 다녔어요.
어느날 의사는 이기휘를타 부자가 될 기뤼를 노렸어요.
한날은 의사가 동물들을 치료하려고 외쳤어요.
"저는 모든 병을 전부 고칠수있는 의사 입니다"
동물들이 좋아서 줄을 섰어요.
"돈을 재일 많이 가져 오는 사람먼저 치료해드리겠습니다"
이말을 들은 동물들은 모든 많은 재물을 가져와 개구리에게 바쳤습니다.
그것을 본 여우는
"여러분 속지마새요 저개구리는 거짓말을 하고 있는겄입니다"
"왜냐하면 자기 다리도 못고치는데 어떻게 남을 고치겠어요?"
그말을들은 개구리는 부끄러워 연못으로 도망을 쳤습니다.
느낌:거짓말을 하면 안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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