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부와 놀부'을 읽고 흥부와 놀부 - 2 학년 3반 이문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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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부와 놀부는 사이가 앉 좋았어요.
그래서 형은 놀부를 귀찮게하고 동생은 아주 좋았어요.
그러던 어느 날 형이 동생을 쫓아 냈어요.
그러자 놀부는 가족과 산길을 해매고 있었어요.
그런데 산골에서 집이 나와서 그 집에서 살고 있었어요.
그런데 일을 하고 있는데 제비가 하늘에서 논으로 떨어지고 말았어요.
그래서 제비를 대리고 집에 왔어요.
그리고 제비의 다리를 고쳐주어서 제비가 지붕위에 씨를 뿌렸어요.
그리고 다음 날 흥부네 지붕에 박씨가 열려 있어서 그걸 아래로 떨어트렸어요.
그래서 흥부는 부자가 데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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