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가 된 게으름뱅이'을 읽고 소가된 게으름 뱅이 - 4 학년 4반 김세진 |
옛날 옛날에 게으름 뱅이 청년이 살고 있엇어요.어머니는 자고 있는 청년을 깨웠습니
다."자지만 말고 책도 읽으며 다녀라"그래서 청년이 말하였어요."에이 하기 싫은데"청년
은 책 읽기 싫어서 밖으로 나갔습니다.가던중 소가 느긋이 자고 있엇습니다."하 나도 소
처럼 평한히 자고 싶다."어떤 아저씨가 말하였습니다."내가널 소로 만들어줄까?"네"그러
더니 아저씨가 이상 한걸 주셧습니다."이걸 쓰거라"그리고 그청년은 아저씨가 주신걸 쓰
고 자더니 그순간 일어나보니 청년이 소가 된거였습니다."아저씨 이거 어떻게 됨겁니까?
원래 대로 해주세요.!!" "거참 소가 왜이리 울어 않돼겟다.팔아야지"소 파는 시장에 왓습니
다."소팔아요.말잘듣는 소팔아요~"부잣집 아저씨가 와서 삿습니다.그리고는 사자마자 밭
에 데려가 일을 시켯습니다.청년이 너무 느려서 부잣집 아저씨는 소를 고기로 만드는데 갓
습니다.그의주인 아저씨가 다가오는데 청년은 소리를 질렷습니다."사람으로 돌아 가
래!"라는 소리를 질렷습니다.어머니는 비명 소리에 다가와 청년을 깨웟습니다."아..꿈이엿
구나." "아버지 어머니 이제부터 말잘듣고 심부름도 잘하고 공부도 열심히 하겟습니다.그
이후로 청년은 행복하게 살앗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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