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소를 구해준 토끼'을 읽고 염소를 구해준 토끼 - 2 학년 1반 박재민 |
엣날에 동물의 말을 알아듣는 농부가 있었어요.
어느날 염소와 함께 일을 하러 뒷산에 갔는데 염소의 제일 친한 친구 토끼가 와있었어요.
농부는 잠시 그늘에 앉아 쉬기로하였어요. 토끼와염소는 신나게 놀고 있었어요.
그런데!
토끼의 말에 염소가 깜짝 놀랐어요.
왜냐하면 오늘밤 하이에나가 마을로 내려온다는 소식이었어요.
농부는 그말을 알아듣고 하이에나가 오기를 기다리면서 구덩이를 팠어요.
구덩이를 전부다 파고 나서 널판지를 깔았어요.
그 구덩이는 들어가면 못 빠져나오는 구덩이였어요.
염소는 농부아저씨가 구덩이를 파놓은것도 모르고 집으로 가다가 철푸덕 하며
염소가 구덩이에 빠져 버렸습니다. 그런데 하이에나도 그 구덩이속으로 같이 빠졌어요.
하이에나는 착했어요 하지만 염소를 속인거였어요 그것을 본 토끼는 꾀를 내었어요.
"염소야 그 구덩이속에서 뭐하니 " "안녕 토끼야 내 새 친구 하이에나야"
"무슨일로 너희둘이 빠졌는지는 모르지만 내가 구해줄께
한꺼번에는 못올리니까 염소부터 꺼내줄께 " 토끼는 염소를 구해주었습니다.
하이에나를 꺼내줄때는 손을 놓아버렸어요.
농부아저씨가 그것을 보고는 하이에나를 혼내주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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