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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년 10월 24일 목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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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 해님'을 읽고 바람과 해님 - 2 학년 3반 차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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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님과 바람이 만났어요. 해님이 말햇어요, "누가 힘이 센지 시합해요. "좋아" '아
저 나그네의 옷을 먼저 벗기기로해요." 그렀게 돼서 시합이 시작 됐습니다. 바람이
먼저 바람을 불었습니다. 나그네가 말했습니다. "갑자기 왜이리 추워졌담?' 해님 나
섯습니다. 해님이 더위를 몰아내자 나그네의 옷을 벘었습니다. 내가 생각 하기엔
바람이 바보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번호	제 목	독후감 제목	학년-반	글쓴이	작성일

1118	주인을 구한 누렁이	주인을 구한 누렁이	2 - 1	김준성	2011-03-20

1117	주인을 구한 누렁이	이책 꼭 한번 읽어봐요 강아지가 충성스런 이야기!!	5 - 3	공승배	2010-11-11

1116	여우와 학	여우와학 꼭보세요	5 - 3	정성호	2010-04-01

1115	나는 바보	나는 바보	6 - 5	이승규	2010-10-26

1114	주인을 구한 누렁이	훌륭한 누렁이	6 - 5	공승배	2011-03-21

1113	우렁이 색시	우렁이 색시	2 - 1	김준성	2011-03-22

1112	바람과 해님	바람과 해님	2 - 3	남소은	2011-03-22

1111	우렁이 색시	우렁이 색시	1 - 1	남소은	2010-12-14

1110	김대건	김대건 신부님	2 - 3	김정우	2011-03-22

1109	에티오피아의 노예	에티오피아	1 - 4	김혜진	2010-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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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전자도서관은 성남대일초등학교 학생에게만 열람되도록 허가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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