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을 구한 누렁이'을 읽고 훌륭한 누렁이 - 6 학년 5반 김도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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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어느 마을에 누렁이와 할아버지 가 살앗습니다. 할아버지는 누렁이를 자식처럼 사랑
햇고 누렁이도 할아버지 를 아주 잘 따랏습니다. 어느날 할아버지와 누렁이가 시장에 갔습
니다. 시장에서 장을보고 돌아오는 할아버지는 이것저것 많이 사서 기분이 좋앗습니다.
"킁킁 이게 무슨냄새지? 오호라 술냄새군."하고는 술집에 들어갔습니다 주인이 "아이고
어서오세요 여전히 누렁이 하고 같이 다니시는군요." 하고는 한잔 두잔 계속 마셧습니다.
누렁이도 맛잇는 고기를 먹엇습니다. 할아버지는 뭠출줄 모르고 한잔 두잔 세잔..계속 마
셧습니다. 누렁이는 낑낑 거리며 집에 가자고 보쳇습니다. 할아버지는 술집을 나와 집에
갈려고 일어섯 습니다."누렁아 집은 아직 멀엇니? 내가 좀 취하는구나.. 올치 저기 저 잔디
밭에서 좀 쉬엇다가자꾸나"하고는 잠에 들엇습니다. 그사이 산불이 나서 누렁이가 몸을
희생에 몸을 물에 던져 적힌후 불밭에서 뒹굴렀습니다. 한참 을 뒹굴러서 불이 드디어 꺼
지고 할아버지가 일어낫을때는 이미 누렁이는 죽어잇었습니다. 그묘지는 아직 어딘가에
남아있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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