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과 해님'을 읽고 바람과 햇님 - 2 학년 1반 성현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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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 햇님이 어느날 하늘에서 만나서 서로 누가 센지를 내기했어요. 마침 하나그네가
길을 가고 있었고 그 사람의 외투를 벗기는 시합을 했어요.
바람은 먼저 의시대며 힘차게 바람을 일으키자 나그네는 더욱더 옷을 잡으며 걸어갔어
요. 그때 하늘에 햇님이 나타나 신사에게 점점 다가가자 더위에 외투를 벗은 신사는 땀을
흘리며 길을 갔답니다.
그러자 햇님은 바람에게 힘으로 안되는 일이 있다고 하자 바람은 창피해서 멀리 가버렸답
니다 무엇이든 겸손하게 자기를 돌아보는 사람이 제일 지혜로운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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