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부와 개'을 읽고 농부와 개 - 3 학년 1반 조새잎 |
농부와 개가 살고있는 마을에 비가 오랫동안 내렸어요.
그래서 밖에 나가지 못해 돈을 못벌어서 밥을 먹지 못했답니다.
할수없이 농부는 외양간에서 기르던 양을 잡아 먹었어요.
비가 계속오자 염소를 잡아 먹었어요.
그후 매일 똑같이 비가 내렸어요.
배가고픈 개와 농부는 함께 일하던 황소를 잡아 먹었어요.
개는 같이 일하던 황소를 잡아 먹었으니 인제 나를 잡아 먹을 것이라고 생각 했어요.
그래서 도망을 쳤어요.
농부는 그후 이렇게 울부 짖었어요.
개야 난 너를 잡아 먹지 않을 꺼야.
제발 돌아와줘
혼잔 너무 외로워 라고 울부 짖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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