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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년 10월 24일 목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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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 해님'을 읽고 바람과해님 - 1 학년 1반 이가은

203.128.2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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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님이 바람에게 말했어요. "바람님 누가 힘이 센지 대결해요" 해님이 말했어
요. "그래!" 바람은 자신감있게 말했어요. "아! 저 나그네의 옷을 벗기기로 해요"
해님이 말했습니다. 바람이 먼저 바람을 세게 불었어요. 그러더니 나그네가 옷을
더 감춰입었습니다. 그다음은 해님 차례 입니다 해님이 빛을 비추었어요. 바람이
나그네의 옷을 벗는 걸 보고 바람은 창피하여 도망갔답니다.


번호	제 목	독후감 제목	학년-반	글쓴이	작성일

1208	죽음의 신	죽음의 신	2 - 4	위찬혁	2011-04-16

1207	항아리들	항아리들	2 - 4	김민재	2011-04-16

1206	생쥐를 두려워한 사자와 여우	생쥐를 두려워한 사자와여우	2 - 4	김원일	2011-04-16

1205	성냥 팔이 소녀	성냥 팔이 소녀에게	2 - 2	남궁민정	2011-04-16

1204	피노키오	피노키오	0 - 15	이정빈	2011-04-16

1203	나그네와 곰	두나그네와 곰	4 - 2	박연아	2010-05-18

1202	한 어머니의 이야기	한 어머니의 이야기	2 - 3	남소은	2011-04-18

1201	바람과 해님	바람과해님	1 - 1	남소은	2011-01-22

1200	못된 왕	못된 왕	2 - 3	남소은	2011-04-19

1199	부자에게	부자에게	2 - 3	남소은	2011-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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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전자도서관은 성남대일초등학교 학생에게만 열람되도록 허가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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