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늑대와 일곱마리 아기염소'을 읽고 늑대와 일곱마리 아기염소 - 1 학년 4반 윤주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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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양집에 엄마양이 시장을 가서 없을때였어요. 늑대가 양집에가서 엄마다고하였는
대 목소리 로 알게되어 안 열어주고 그다음에 또 왔는 대 발로 알게되었고 또와서미가루
를 무친발을 보여주어서 문을 열어 주었다. 그래서 막내만빼고 잡아먹혔고 엄마가돌아오
자 사실을 말해주고 늑대의 배를 잘라 양들을 빼고 돌을 너어 우물에들어 가서행복하게 살
았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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