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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노키오'을 읽고 피노키오 - 1 학년 4반 윤주복 |
어느날 한 할아버지가 나무로 한 아이를 만들었어요. 그아이 이름은 피노키오 였어요.
그리고 할아버지는 학교를 갈수있도록 돈을 주엇어요. 피노키오는 한 마차에 타서 놀이터
에 도착 하여서 놀다가 당나기가 되어 바다에서 빠져서 상어 안테 잡아 먹혀셔 할아버지를
만나게 되고 집으로 돌아와 행복하게살았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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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 목 |
독후감 제목 |
학년-반 |
글쓴이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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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58 |
할시온 |
불쌍한 할시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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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3 |
김혜리 | 2009-0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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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57 |
돌고래와 고래와 멸치 |
돌고래와고래와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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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2 |
김영준 | 2010-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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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56 |
농부와 농부의 아들을 죽인 뱀 |
농부와 농부의아들을죽인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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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1 |
이제경 | 2010-1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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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55 |
세마리 황소와 사자 |
세마리황소와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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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3 |
윤지해 | 2010-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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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54 |
피노키오 |
피노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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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4 |
박주은 | 2010-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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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53 |
벌거벗은 임금님 |
벌거벗은 임금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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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4 |
김솔아 | 2010-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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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52 |
걸리버 여행기 |
걸리버 여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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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4 |
박주은 | 2010-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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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51 |
행복한 왕자 |
행복한 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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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4 |
김솔아 | 2010-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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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50 |
백조왕자 |
뚱보 아주머니네 뚱뚱보 암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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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1 |
강주진 | 2010-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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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49 |
혹부리 영감 |
욕심부린사람은벌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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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1 |
정상현 | 2010-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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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773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