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과요술램프'을 읽고 알라딘과요술램프 - 1 학년 4반 윤주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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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은 엄마랑 한 성에 살았는데 어느날 한 사람이 삼촌이라고 찾아와 알라딘을 데리고
동굴로 가서 자기가 마술사라고 속임수를 써서 램프를 가져오라고 지하 동굴로 보냈지요.
알라딘은 동굴에서 보석과 손에 반지를 낀채 나오다가 마술사의 욕심때문에 동굴에 갇히
게 되었지만 반지의 요정에게 도움을 받아 그곳을 나오게 되고 욕심쟁이 마술사의 계획에
의해서 다시 힘든 상황을 맞았지만 공주와 성을 램프의 요정때문에 다시 찾고 마술사는 죽
게 됐어요. 그후 알라딘은 행복하게 공주와 성에서 오래오래 살았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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