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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와 일곱마리 아기염소'을 읽고 늑대와 일곱마리 아기 염소 - 1 학년 1반 김현서 |
125.132.115.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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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 마리 아기염소가 엄마염소와 함께
행복하게 살고 있었어요.
어느 날, 엄마염소가 말했어요.
시장에 다녀올 동안. 싸우지 말고
얌전히 집을 보고 있어라.
그리고 누가 찾아와서 문을 두드려도
절대로 열어 주면 안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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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 목 |
독후감 제목 |
학년-반 |
글쓴이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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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28 |
호두까기 인형 |
호두까기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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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4 |
김솔아 | 2010-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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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27 |
가시가 없는 장미 |
가시가 없는 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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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1 |
남소은 | 2010-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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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26 |
노벨(Nobel) |
노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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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1 |
유정화 | 2010-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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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25 |
자라와토끼 |
자라와토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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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 |
김남일 | 2010-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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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24 |
이순신 |
이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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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4 |
김도경 | 2009-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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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23 |
늑대와 일곱마리 아기염소 |
늑대와 일곱마리 아기 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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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1 |
강주진 | 2010-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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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22 |
개미가된 짱아 |
개미가된 짱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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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1 |
박재연 | 2010-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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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21 |
에티오피아의 노예 |
에티오피아노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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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1 |
양정훈 | 2010-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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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20 |
손오공 |
손오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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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1 |
남소은 | 2010-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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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19 |
헨젤과 그레텔 |
헨젤과그레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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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4 |
김솔아 | 2010-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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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3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