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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라와토끼'을 읽고 자라와토끼 - 2 학년 2반 김선우
58.225.94.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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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옛날에 용궁에 왕이있었어요 왕은 몸이아팠지요 약은약이라다썻는데 안되서매일허탕
만쳤지요 그래서 왕이말했지요 토끼의간을먹으면나는다시건강해져서왕이될거야 오징어
가말했습니다 제가가곘습니다 자라가말햇지요 제가가곘습니다 왕이말햇습니다 자라가가
거라 자라는육지로갔습니다 육지에는 맑은꽃들이있었고시원했습니다 자라가말했습니다
토기선생이어디있지? 자라는다람쥐한테물엇습니다 다람쥐가 말을했지요 저쪽에있습니
다 자라는 다람쥐한테고맙다말했습니다 토끼선생이보였습니다 자라가말했습니다 토끼선
생 토끼선생이말했습니다 누구세요? 아참소개가늦었군요 저는용궁에있는왕의부화자라입
니다 토끼선생이말했습니다 저는토끼입니다 토기선생저와함께 용궁으로가지않을래요 용
궁에는 나쁜물고기도없고맛있는음식만있습니다 토끼선생이말햇습니다 좋아요 토끼선생
은용궁에도착하자마자 신하들이토끼선생을밧줄로단단히묶었습니다 토끼가말했습니다 이
게뭐하는짓이에요! 왕이말했습니다 나는너에간을먹어야한다 그래서토끼를잡아왔다 토끼
선생은무서워서벌벌떨었습니다 토끼선생은좋은아이디어가생각났습니다 토끼선생이말했
습니다 지금나의간은 육지에있다구 왕이말했습니다 뭐라구 왕은토끼에게보물을주고자라
와함께육지로갔습니다 토끼는 자라등에서후다닥내려 깡충깡충 뛰었습니다 자라가 말했습
니다 토끼손생어디가시유 이바보야 간을육지에두는사람이어디있냐 자라는허탕만치고 그
냥 빈털털이로 용궁으로돌아갔습니다







































































































































































































































































































































































































































 
번호 제 목 독후감 제목 학년-반 글쓴이 작성일
728 호두까기 인형 호두까기인형 1 - 4 김솔아 2010-11-24
727 가시가 없는 장미 가시가 없는 장미 1 - 1 남소은 2010-11-24
726 노벨(Nobel) 노벨 2 - 1 유정화 2010-11-24
725 자라와토끼 자라와토끼 2 - 2 김남일 2010-11-24
724 이순신 이순신 2 - 4 김도경 2009-04-12
723 늑대와 일곱마리 아기염소 늑대와 일곱마리 아기 염소 1 - 1 강주진 2010-11-25
722 개미가된 짱아 개미가된 짱아 1 - 1 박재연 2010-11-25
721 에티오피아의 노예 에티오피아노예 1 - 1 양정훈 2010-11-25
720 손오공 손오공 1 - 1 남소은 2010-11-25
719 헨젤과 그레텔 헨젤과그레텔 1 - 4 김솔아 2010-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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