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부와놀부'을 읽고 흥부와놀부 - 2 학년 2반 김현서 |
어느날 흥부와놀부가 살았는데. 하지만 놀부는 흥부 에게 먹을것도 안주구 자기만 욕심냇
어 그래서 형님 먹을 거 좀 나누어 주시어 어딜 이자식이 뺨을 게속 막고 있는데 그주걱에
밥풀을 먹고 있엇던거야 그래서 좀 덜 배불렀지 그래서 배고품을 참으면서살아 왔지
그런데 오늘 아침에 까치집에서 뭔가를 벌이는 거야 그래서 마당으로나와 자세히 살펴봣
지 그런대 깜짝놀랐서!!!!!!! 바로 구렁이 가 까치 를 잡아 먹을 려고 했어서 앗 빨리 까치
를 구해야 겠다 예이놈 구렁이야 물러가라~~~~ 간신히 까치를 마사히 구했어 하지만
까치에 다리가 똑뿌러졌어 그리고그다리를 곳쳣줫지 그래서 풍년이 돼자 까치 는
어디로 갔어 바로 하늘나라야거기서 대왕까치 한테 박씨 를 다라고했어 왜 박씨 를 주라
는 거냐 왜냐 하면그 흥부가 절 구해줬음니다 오 아주 마음씨가 고운 사람이구나 좋다
박씨를줘서 잘사으라고해라 네 알겠사옴니다. 그래서 빨리 흥부네로 와서 박씨를 떨어트
리고 갔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흥부는 그 박씨를 심었는데 곳바로 박이나왔습니다 우와아
주 큰박씨네요 여보 우리 한번갈라봅시다좋아요 쓱쓱 톱질하세 쓱쓱톱질하세 갑지가 돈도
많고 금은 보하도 많았어 그돈으로 행복하게지냇는데
놀부가 화가 났어 그래서 흥부한테가서 그일을 설명해보아라고해서다설명해줬지 그리고
그위해다가 까치집을 해놓코 기다렸어 갑자기 까치한마리 가 왓어 그리고 그까치에다리를
똑 부러트렸지 그리고정성껏 다리를 고쳐주었어 그리고 또다시 풍년이 돼자 까치는 갔어
바로 하늘 나라 로 그리고 대왕까치한테 물었어 대왕까치님 저에게 않좋은 박씨를 주세요
왜냐하면 놀부가 제 다리를 뿌러트렸습니다 오 그거 않좋구나 좋다 그박씨를 놀부네 마당
에 아에 심어라 네 알겠사옴니다. 거기에 까치 가 박을심었어 그리고 놀가그박씨를 자를려
고했습니다 쓱쓱 톱질하세 쓱쓱 톱질하세 갑자기 우물 나오고 똥나오고 난리가 아니었어
또 도깨비가 나와서 놀부네 집을 부셨지 알았습니다 제발우리집을 부시지말아주세요 똥이
다티었을후였어 그리고도깨비는 다살아졌지 하지만 놀부네는 다 집이 부서졌어
그래서 울음을 터트렸지 그리고 흥부는 잘행복하세살았고 놀부는 아에거지가돼었돼여
끝 지금까지 흥부와 놀부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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