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끼와 자라'을 읽고 토끼와 자라 - 2 학년 2반 김선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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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옛날에 용궁에 신이있었어요 그는계속힘이없어서병에걸렸죠신의고치는사람들은 아
무도없고허탕만치기까지했습니다 신이말했지요 나는 토끼에간을먹어야살수있다 문어가
말했지요 제가가곘습니다 자라가말햇지요아닙니다제가가곘습니다 신이말했지요자라가가
거라 자라는 육지로향해서서히올라갔습니다 자라는토끼가어디있는지몰라서다람쥐한테물
었습니다 다람쥐야토기선생이어디있는줄아니? 다람쥐가말했습니다 저기로가시면되요
다람쥐야고마워 그때토끼가보였습니다 토기선생 토기가말햇습니다 누구세요? 아저는자
라라고합니다 저는토끼라고합니다 토끼선생저와함께용궁으로가지않을래요? 용궁에는나
쁜애들도없고맛있는음식이있어요 토끼가말했습니다 좋아요! 자라아토기는용궁으로갔습
니다 용궁에도착하자 신하들이토끼를꽁공묶었습니다 자라야이게어떡해된일이야? 토끼너
의간을먹으면신이나으셔 그래서너를잡아온거야 신님 빨리토끼의간을먹고 낳으세요 토끼
가말했습니다 신님제간은지금육지에있습니다 신이말했습니다 뭐라고시라 신은토끼에게
보석을주고 자라와함께육지로갔습니다 육지로도착한뒤 토끼선생빨리간을가져오시요 토
기선생이말햇습니다 바보야 간을 육지에두는동물이어디있냐 자라는 속아서용궁으로투털
투털 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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