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부와 놀부'을 읽고 흥부와 놀부 - 2 학년 2반 김선우 |
옛날에흥부와놀부가있었습니다 놀부는 아무에게도돈을빌려주지도않았고 밥도주지않았습
니다.그래서흥부가말했지요 형님밥조금만주세요아이들이12명이나되는데조금만주세요.흥
부는 부엌으로가밥좀 조금만주세요그러자 형수가 여기서 썩 꺼지지못할까...부인이주걱을
들고 볼부의뺨을찰싹찰싹 때렸습니다
흥부의집에봄에 제비가날아와 처마밑에 둥지를 틀었어요.그러던 어는날 구렁이가 처마밑
에있는 제비를 잡아먹을려고 나무에올라갔습니다.흥부가 구렁이를 쫓아내고 제비를 구했
습니다.그순간처마밑에있는 제비한마리가 떨어져서 다리를 다쳤습니다.흥부는 제비의다
리를 치료해주었습니다.가을에 제비는 강남으로 날아갔습니다.이듬해봄에 다시 제비가 흥
부의집으로 오면서 씨앗을 던져주었습니다.흥부는 제비가 가져다준씨를 정성껏심었습니
다.지붕위에 박이 3개열렸습니다.박을 썰자 첫번째박에서는 쌀이나오고 두번째박에서는
금은보화가 나오고 세번째박에서는 비단옷이 나왔습니다.흥부네는 갑자기 부자가되었습
니다.이소문을 들은 형님놀부가 흥부네로 와서 부자가 된사연을 동생에게 들었습니다.
이듬해봄에 놀부의집에도 제비가 처마밑에 둥지를 틀었습니다.놀부는 막대기로 제비집을
흔들어 제비한마리를 떨어뜨리고 제비다리를 일부러 다치게해서 치료를 해주었습니다.
가을에 다시 제비는 강남으로날아가서 이듬해봄에다시 놀부의 집으로 돌아와서 씨았을 떨
어뜨렸습니다,놀부는 그씨앗을 심었습니다.놀부의집에도 커다란박이 열렷습니다.
놀부도 박을 톱으로 썰었습니다.그러자 도깨비들이 튀어나왓습니다.놀부는 도깨비들에게
맞았습니다.놀부는 다잃고 동생흥부네집으로 왔습니다.흥부는 형님놀부를 데리고 착하게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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