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고 싶은 눈사람'을 읽고 걷고싶은 눈사람 - 5 학년 5반 황현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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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한 눈사람.. 오늘 태어나 내일 낮. 포근한 햇님 품에서 고이,아주 먼 여행을 떠나게 된
눈사람. 눈사람은 그냥 눈덩이일땐 걸을수 없었지만은, 녹아 물이되서, 친구인 개와 헤어
졌지만, 자신의 소원을 이룬 눈사람!
우리는 걷는게 원래 평소 일이지만, 눈사람,허수아비등 이런것들이 생명이 붙어있다면,
얼마나 걷고싶겠는가?
생각해보자, 우리의 하찮은 일이 다른사람에게는
큰,아주 큰 소원이 될수 있다는것을..
※중요한 오늘교훈
늘 감사하며 살자,나에게는 뭐든지 할수있는 자신감과.능력.
그리고 장점이 있다는것을 잊지말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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