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을 구한 누렁이'을 읽고 이책 꼭 한번 읽어봐요 강아지가 충성스런 이야기!! - 5 학년 3반 김경태 |
어느날 어느한 마을에 할아버지와 누렁이라는 개가 살앗어요 어느날 누렁이와 할아버지
가 함께 시장에 가게 되엇습니다. 시장에서 이것저것 사신 할아버지는 기분이 좋앗습니
다. 집에 가던 도중 술냄새가 나 술집에 들럿습니다. 할아버지는 주인장과 함께 한잔 두잔
세잔 네잔 계속 마셧습니다. 그렇게 술을 마신 할아버지는 집에 가던 도중 풀밭을 발견하
시고는"누렁아 내가좀 취하는구나 저기서 좀 쉬엇다가자"하셧습니다. 그런데 어디서 탄내
가 나고 잇엇습니다. 누렁이는 그걸 보고는 할아버지를 서둘러 깨우려 햇지만 술에 많이
취한 할아버지는 일어날 생각 이 없었습니다. 누렁이는 할수없이 개울로 뛰어드러 자기 몸
에 물을 묻힌후 불길에 뒹굴럿습니다. 그덕분에 불을다꺼졋습니다. 뒤늦게 일어난 할아버
지는 어쩔줄 몰라하셧습니다. 이렇게 주인을 구한 누렁이 는 충성스런 강아지로 인정되고
그 근처 어딘가에 무덤이 남아잇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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