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녀와 나무꾼'을 읽고 선녀와 나무꾼 - 1 학년 2반 서영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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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나무꾼이 살았어요
근데 이 나무꾼이 부인이없어 선녀를 부인으로 맞이할라는 생각이들었어요
그래서 나무꾼은 선녀에 옷을 숨겼어요 그리고 집에가서 딸1명 아들1명 나았는데 하늘나
라에가고싶은 선녀는 참을수없어 나무꾼에게 말했어요 여보 그 날개옷을 좀입어보면 안될
까요?라고 물어봤다 그런 나무꾼이 대답을했어요 그래요
하지만 선녀는 하늘나라로 돌아갔어요 그리고는 하늘로 갔지요 그리고 나서는 나무꾼이
두레박이 내려오길기다렸다가 찾아서 나왔어요 그리고 나서 하늘위로 올라가서 시간이 흘
러갘ㅆ어요 나무꾼은 서서희 어머니를 보고싶었죠 그래서 나무꾼은 용마를 타고는 집으
로 갔어요 하지만 어머니가 주신 따뜻한 호박죽을 그만 흘리고말았어요(용마에 등에다가)
그래서 용마는 놀라서 그만 나무꾼을 흘리고 하늘나라로 올라갔어요 그리고 나무꾼은 높
은산에 올라갔는데 그뒤로는 두레박이 내려오지 안았대요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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