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과 어린 소녀'을 읽고 닭과 어린소녀 - 5 학년 5반 황현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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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어린소녀는 정말 맘씨가 곱다.
5학년 1학기인가..?
'닭들에게 미안해'라는시와 비슷한것 같아
좀더 이해하며 읽었다.
괴롭혔으면 누구든 싫고 불쾌하다.
그런데도 사과를 안하면 얼마나 기분나쁘겠는가?
그런데.
닭은 사람이 아닌데도
이 어린소녀는 사과하려고 했다.
※오늘의 교훈
남을 괴롭혔거나 불쾌하게 했으면 사과하는
고운 마음씨를 갖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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