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끼와 자라'을 읽고 토끼와 자라 - 2 학년 1반 심혜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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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바다속 임금님 께서 편찮으섰습니다.
어느날 자라가 임금님께 "임금님 제가 약을 구해오겠습니다."
자라는 육지로 나갔습니다.
육지로 나가 처음으로 토끼를 보았습니다.
자라는 토끼에게 이렇게 말하였습니다."토끼야 너의 간을 바다속 임금님 께서 편찮으셔서
너의 간을 먹어야 해"
"알겠어" 토끼는 바다속으로 들어갔습니다.
임금님께 내간을 주기가 싫었습니다.
그래서 꽤를 부렸습니다.
"임금님 토끼들은 하루에 한번 씩 간을 빼놓고 다녀요.
그래서 오늘은 간이 없어요.
내일와서 들일게요."
자라가 물었어요."토끼야 내가 가서 봐도 되지?마음데로 해"
토끼와 자라는 육지로 나가였어요.
토끼는 깡충깡충 도망가였어요.
자라도 빨리 가고 싶었지만 빨리 못 가였어요.
자라는 빨리 가였어요.
그러자 토끼를 잡았어요"야 약속을안지키다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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