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부와 놀부'을 읽고 흥부와놀부 - 4 학년 2반 임윤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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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흥부와놀부가있었 습니다. 흥부는 마음시가착했고 놀부는 마음시가나빳다.
어느날 흥부는 구렁이가 제비를 괴곱히는 걸보고구렁이를 쫗아냈습니다.
그런데 제비의 다리가 부러져있었습니다. 그래서 흥부는 고쳐주었습니다.
그리고 박시를 었엇습니다.박시를 깨보니 돈이있었고 또 두번째는 집을 지을 도구가나왔
고 마지막박씨에는 쌀이나왔습니다.그소식을 놀부가들어서 놀부는 멀쩡한 제비의 다리를
부셔트렸습니다.그리고는박시를 얻어심고 깨보니도깨비가잇었고 두번째는 귀신이있었고
마지막에는 그 귀신과 도깨비가 더 나와 집을 부셔서흥부네집에서살았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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