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우의 전회박스'을 읽고 여우의 전화박스 - 2 학년 3반 이한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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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여우는 처음내용에 엄마와 너무나 가족같고,여우한텐 너무나 좋았는데 갑자기 엄마가
집에 없어졌다.여우는 화장실,안방,작은방 곳곳에 찾아보아도 엄마는 전혀 없었다.
그래서 이웃집에 올라가도 전혀없어 여우는 밖을 다 돌아다녀보았다.그때 대문앞에
편지가 놓여있었다.
우리 아들에게
아들아,미안하다...엄마가 세상을 떠나야겠구나.
아빠도 없고..이를 어떻하니...너는 이제부터 이모네서에서 살아야돼.
그니까 엄마아빠없어도 잘 지내렴,미안하다.
<아들을 사랑하는 엄마가>
"흑흑...엄마아....돌아와........"
새끼여우는 울며 이모네로 갔다.
이모네로 갔는데,이모는 이렇게 대답하셨다.
"뭐라구?너네 엄마가..세상을..떠났..떠났다고?"
"흑흑...네..이모."
"그..그래가지고?"
"저는 이제부터 여기서 살아야 되요.."
"아..이모가 전화해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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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받는구나..어쩔수없이 여기 있으렴."
새끼여우는 울면서 "아니에요!이모!저는 포기하지않고 엄마를 반듯이 찾을거예요!"
"안돼!위험해!그것은 절대 안됀단다.갈거면 가고!이모는 상관 안할테니까.."
"갈거예요!"
하지만 여우의 눈에 보인것은 전화박스였다.
그 전화박스로 엄마한테 다시 전화를 해보았지만,엄마는 전화를 받지 않았다.
또 여우가 생각나는것은 오직 엄마아빠 뿐이었다.
'아..엄마..아빠..돌아와요...'/
나도 이제부터 아무리 꼭 찾아봐야 된다해도 위험한것은 절대로 하지 안을것이다.
하지만 새끼여우는 무조건 위험한데,그것은 조금 위험하단 일이라 나도 생각한다.
하지만 내가 자랑스럽게 생각한것은 어린것이 모든 사람들에게 감정을 준다는게
나는 참 새끼여우가 착하다 생각했다.어떻게 그런 생각을 했을까?
그래서 내가 느낀게 아무리 나와 다르다 해도 나와는 같은 사람이라 생각해야겠다.
(사람과 동물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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