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구리의사와 여우'을 읽고 개구리 의사와 여우 - 2 학년 3반 이한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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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숲 속 동물들 중에,토끼가 배가 너무나 아팠다."아야야!!누가 나좀 어떻게 해봐요!"
개구리 의사는 토끼말을 듣자,'아!그래 잘됐다,내가 토끼를 고쳐주면 나는 돈을엄청
버는거라고!하하하!'그래서 개구리의사는 숲 속에서 "여기서 너무나 아픈 사람들을 제가
정성껏 고쳐드리겠습니다!아프면 언제든지 오십시오!!"이렇게 돈을 벌려고 말하였다.
여우는 "여러분!저의 말을 들어주세요!저 개구리의사의 말은 다 거짓말입니다!사실
저거 돈 많이 벌려고 그러는겁니다!"숲 속 동물들은 "아니야!개구리 의사가 얼마나
친절한데!"개구리의사는 "아니에요!!절대 아니라구요!!저는 우리 숲 속 동물들을 얼마나
사랑하는데요!당연히 정성껏 고쳐드려야죠!왜그러세요?"/개구리의사는 거짓말을 한것이
다.(원래 돈을 벌려고)여우는 자기와 같은 사람들을 안 믿는다.그러니 둘의 생각이 옳지
않는다.자기의 생각도 중요하지만,다른사람의 생각도 옳다.그러니 개구리가 고칠 점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또 여우가 고칠점은,다른사람은 의견도 존중하고,내 의견도 존중
하기다.여우와 개구리가 이것을 읽어서 어서 고쳤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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