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의 밥상'을 읽고 어머니의 밥상 - 2 학년 3반 이한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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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한 어머니가 있었다.(할머니)근데 이 어머니가 제일아끼는 조그만 밥상이 있었다.
하지만,이 어머니의 아들이 계속 밥상을 볼때마다 "엄마!우리 빨리 이 밥상을 버리도록
해요.얘들이 올때마다 정말 창피해요!"하지만 어머니는 "아이,냅둬라.엄마가 이 밥상은
정말 아끼는거야.가만있어."하지만, 그 다음날,어머니와 아들은 단 둘이 그 조그만 밥상에
맥주를 단 둘만 마셨다.어머니는 "너,요새 회사다니면서 무슨 고민있냐?"아들은 "아이,
뭐 그냥 사장님이 까다로우셔서 조금 짜증나.."어머니는 "에휴~요새 사람들이 그러니 니
가 참아라.""응.."/정말 어머니의 사랑과 감정은 참 깊다.나도 엄마가 가끔씩 짜증날때가
있다.하지만 그건 내가 반성을 해야겠다.그 이유는 나와 나이가 한참 많은 엄마는 나를
낳아주셨고,나를 사랑하시기 때문이다.엄마,그동안 제가 짜증부린것 정말 죄송해요.
아빠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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